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애드센스 승인 메일이 왔다. 애드센스 승인방법들 다 부질없는 것 같다. 난 1000자 이상 쓰지도 않았고 방문자 수도 5명 내외에 꼬박꼬박 포스팅하지도 않았으니까. 그냥 조급하지만 않으면 되는 듯하다. 그래도 애드센스 계정이 활성화돼서 기쁘긴 하다. 나중에 블로그 포스팅을 싹 갈아엎을 생각인데 그전에 애드센스가 먼저 승인될 줄은 몰랐다. 맘 같아서는 귀찮아서 자동 광고를 쓰고 싶은데 블로거들이 다 비추천했다. 광고가 너무 많아도 안 되는 모양이다. 제일 괜찮은 게 디스플레이 광고라고 한다. 애드센스 광고를 이제 막 달기 때문에 알쏭달쏭한 게 많다. 티스토리 블로그 유료 스킨은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게 굉장히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난 초보 블로거라 광고를 어떤식으로 넣어..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같은 역할을 하는게 구글 서치 콘솔이라고 한다. 네이버의 웹페이지 수집 요청처럼 구글 서치 콘솔에서 URL 검사를 하면 크롤링과 색인 생성 요청을 할 수도 있다. 구글 서치 콘솔에 들어가 URL 접두어에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준다. 소유권 확인은 홈페이지에 메타 태그 넣는게 제일 편한것 같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처음 들어봐서 대충 훑어보니까 애드센스와 연동해서 여러 흐름들을 살펴볼 수 있나보다. 아직 애드센스가 없으므로 애널리틱스는 나중에 가입하려 한다. 바로 아래에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주석을 넣어주고 메타태그를 넣어줬다. 소유권이 확인됐다. 다음은 사이트맵 추가. 분명 rss만 써줘도 제대로 긁어온다고 했던것 같은데 상태가 '가져올 수 없음' 이라 뜬다. 막상 클릭해보면 ..
겨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세팅만 했는데 이렇게 험난할 줄이야.. 벌써 힘이 다 빠졌다. 예전에 초대장으로 티스토리에 가입할때는 네이버에 검색반영이 꽤 잘 됐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지금은 웹사이트로만 겨우 노출되더라. 네이버보다는 다음과 구글로 유입되는 것을 기대하는게 좋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가해주면 사이트 소유 확인이 뜬다. 스킨 편집에서 바로 아래에 메타태그를 넣어줬다. 네이버는 주석을 달아준건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스킨을 바꿀때 편리하다고 한다. 사이트 소유 확인이 끝났고 사이트를 간단히 체크해보자. 메타태그를 붙여줘야 봇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봇의 이름인 Robots , Yeti 를 추가해준다. RSS 제출은 정말 간단하다. 그냥 블로그 주소 끝에 rss만 붙여주면 된다. 사이트맵에서 좀..
티스토리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고가의 스킨을 구입했다. 가격이 5만원이라 지금까지 스킨을 한번도 안 사본 나로서는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초보 블로거이기 때문에 선배 블로거들이 먼저 경험해보고 좋다는건 수용해 볼 가치가 있다. 어떤 블로그에서 현재 나와있는 티스토리 스킨 중에 최강이라며 극찬을 하더라. JB FACTORY의 JB SKIN 167이다. 스킨값 정도야 나중에 애드센스로 뽕 뽑으면 되겠지. 이제 블로그에 적용시켜보자. 일단, JB FACTORY에서 구입한 스킨을 다운 받은 후 알집을 풀어준다. 블로그 관리 스킨 변경 오른쪽에 스킨 등록을 누르고 추가해준다. 이때 귀찮다고 한꺼번에 열면 안된다. 그럼 스킨을 적용했을 때, 블로그가 하얗게 변한다. (경험담) 이미지 폴더에 들어가서 전부 열..